섬김의 자리에 앉으라


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곳에서
자리를 털고 일어나
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
상당히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다.

그러나 가장 위험한 일은
그 의자에 남아 있는 것이다.

그 의자에서 생명을 붙들고 있다가
결국 죽게 된다.



-빈스 앤토누치의 ‘넌! 크리스천’ 중에서-



마지막 순간,
우리는 우리 삶을 치장하고 있는
세상의 껍데기를 벗고
오직 우리 자신만의 인격과 삶의 여정을 가지고
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.

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그 무엇도
우리의 삶을 대변할 수 없는 그 때,
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.

“얼마나 사랑했는가?”

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
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섬김의 도구입니다.

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할 때,
섬김의 자리로 내려가 앉을 때,
우리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.

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주님.

섬김의 자리에 앉은 자만이
그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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